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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일원 자율상권 구역 지정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4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쇠퇴하는 문화로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과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상업지역이 50%포함된 곳으로 상가 매출액 또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인과 임대인의 상생 협약으로 정한 수준에서의 임대료 제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율상권 구역 지정의 배경과 목적, 추진 전략, 기대효과, 수행 방안 등 용역 추진계획이 설명됐다. 용역에서 주로 문화로 일원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자율 상권 조합 설립 및 상생 협약 체결, 구미시 5개년 연차별 상권 활성화 세부 시행계획 수립, 상권별 전략과제 및 특화사업 발굴 등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내수경기 침체, 대형마트의 확장, 소비패턴 변화 등에 따른 구미시 전역 상권을 분석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의 신청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상권 활성화는 지역 경제 회복의 중요한 과제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상인과 주민 대상 설명회, 용역 중간 보고회와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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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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