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6월부터 바우처 택시 10대를 정식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지역 내 택시운송 사업자가 일상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 예약이 접수되면 이용대상자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과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비 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 택시를 우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은 비 휠체어 교통약자(중증보행장애인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등)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다.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요금과 같으며, 기본요금(2km 미만) 1,400원, 2km 이상 10km 미만 km당 300원, 10km 이상은 km당 100원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1일 4회, 월 10회, 월 7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희망자는 김천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899-9547)에 문의해 가입신청 후,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1899-7770)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