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난달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6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5일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8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 31개, 은 22개, 동 12개 등 총 총 65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으로 금메달 기준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18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육상에서 23개의 메달, 수영에서 15개의 메달이 쏟아지는 등 3종목에서 경북 장애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역도 종목에서 4명(포항명도학교 김지우·노지훈·이태민·최예린)의 학생이 금메달 3관왕을, 육상종목에서 4명(포항명도학교 김동형·장성빈·서지숙, 상산전자고등학교 김민수)의 학생이 2관왕을, 수영 종목에서 2명(용강초등학교 손진원, 사방초등학교 윤서진)이 3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