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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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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4월부터 이달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2030 프로젝트 7기’ 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2030 프로젝트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2・30대 1인 가구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110명의 참여자가 경제교육-소비의사 결정 체험, 집단상담-TCI 검사, 요리교육, 신체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낯가림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즐거웠다”, “요리 노하우를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내 성격을 수치화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등 소감을 말했다.
도근희 센터장은 “40~50대 1인가구를 위한 ‘4050 행복프로젝트 3기’ 참여자를 모집하는 중이며, 1인 가구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는 1인 영화제, 청년운동회도 기획중이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40~50대 1인가구를 위한 4050행복프로젝트 3기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 19시부터 21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신청은 구미시가족센터(gumi.familynet.or.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054-456-05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