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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소방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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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가 11일 구미시 사곡동 송원사(웃막골 인근 마을)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침수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구미소방서와 구미시 상모사곡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로 급경사지가 무너지고 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 주민 대피 훈련과 이재민 구호, 주민 대상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을 병행했다.
구미소방서 119재난대응과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관계기관은 역할을 숙지하고 주민들은 임시대피소 위치 및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등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