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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복지원금 인상 왜 약속 안 지키나˝ 시의회 행감서 또 다시 도마 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9일
구미시가 올해 중·고등학생 교복지원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키로 했으나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만 원으로 동결하자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 소진혁 구미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13일 열린 교육청소년과 소관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진혁 의원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교복지원금을 아끼는 곳은 구미시밖에 없다"며 "교복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고 따져 물었다. 

구미시는 2020년 교복지원조례 제정 이후 2021년부터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일부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복지원금(하복)을 지원하기 시작해 2022년 중·등학생 7,921명에게 10만 원씩 7억2,900만 원, 2023년 7,848명에게 20만 원씩 15억6,9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한 20만 원으로 9,000명에 대한 18억4,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올해 구미시 예산이 2조20억 원으로 1,812억 원 늘었지만 의회와 시민단체 등과 약속했던 30만 원 인상에 대한 예산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를 두고 김재우 의원은 "2020년 교복지원조례가 통과된 이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교복지원금 인상을 요구했는데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것이다"며 "예산이 없어서 교육복지정책의 핵심인 교복지원금을 인상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은희 의원은 10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교복비 집행잔액 2억 원이 있는데도 교복지원금을 확대하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예산을 잘못 편성한 것이다"며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도내 22개 시·군 중 구미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는 교복지원금을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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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출산장려 말로만 하지말고 지금 애들 키우는 사람들 먼저 챙겨야 된다.먼저 낳아 키우는 사람이 애 키우기 좋아야 출산 장려도 하는 것이다. 주변에 교복값도 지원 못받고 애 키우는데 허덕이는 모습 보면서 애 낳고 싶겠는가  교촌치킨 4억 지원할 돈으로 교복이나 지원하는게..
06/19 20: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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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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