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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표 경위, 양인철 순경, 구호 시민과 가족 (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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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경찰관들이 운전 중 전신마비로 인해 호흡곤란이 온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호했다.
원평지구대 소속 이승표 경위와 양인철 순경은 지난 24일 7시 56분경 ‘운전 중 호흡곤란 등을 겪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1분여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운전자는 원인불명의 전신마비 증상으로 인해 호흡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출동 경찰관들은 운전자 구호와 교통 통제에 나서 구급차가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확보하는 등 역할을 나눠 수행했다.
경찰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교통 통제로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호송돼 빠르게 회복했다. 이날 오후 운전자와 가족은 원평지구대를 방문해 “경찰의 빠른 대처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임무를 언제나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언제ㆍ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범죄예방과 인명구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