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군맥주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지난 21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군맥주’를 첫 출시했다.
‘김군맥주’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식품개발팀이 지난 4월 중순 김천시 ‘비어카스텔’ 김동하 대표와 함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자매도시 원료를 섞은 친선 맥주를 생산해 보자고 제안해 시작됐다
김천 밀과 군산 맥아를 반반 섞어 만들고 두 도시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지은 '김군맥주'는 지난 21일 첫 출시에 이어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김천 포도 축제’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매도시 김충섭 김천 시장과 강임준 군산 시장은 “1998년부터 25년간 자매결연을 해 온 두 도시가 지역 농산물을 반반 이용해 출시한 이번 ‘김군맥주’는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호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화합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