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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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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23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28일 구미시는 경북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구미강소특구)가 이번 평가에서 연구소기업, 창업기업 설립 등 6대 핵심 지표에서 목표 대비 160%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와 함께 지자체 재정지원 등 구미시의 직·간접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미강소특구는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된 R&D특구로, 올해로 사업 4년차를 맞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공공기술 이전·사업화·재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는 226억3,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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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구미강소특구 종합구상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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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소특구는 지난 3년간 맞춤형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통해 연구소기업 30개사, 첨단기술기업 2개사를 설립했으며, 매출액 141억8,000만 원, 신규 고용 53명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엔에스랩은 블록체인 기반의 첨단기술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했으며, 창업 2년만에 누적 수출 300백만 불 계약을 수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과 매출이 증가 되고 있다.
또 디에이치티(주)는 ‘웨이퍼 검사 장치 및 검사 방법’기술 기반으로 매출액이 2022년 13억원에서 2023년 22억원으로 작년대비 170% 성장했으며, 밸류체인 형성으로 국내외로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구미강소특구는 창업 지원을 통해 38개사가 설립됐다. 특히 태한엠테크(주)는 창업한 첫해에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의 IP창업경진대회 혁신상을 수상하고,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의 혁신기술개발 사업선정으로 1억2,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뷰전과 ㈜마일포스트도 각각 15억과 6억원의 투자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선정해 지역특성화 육성 등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소특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투자 및 투자연계액 131억2,000만 원, 일자리 창출 903명, 매출액 2,424억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동통신용 RF부품 사업화에 성공한 ㈜이랑텍은 기술고도화를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금오공대와 자발적 후속사업 공동 연구한 결과 20억원 투자유치와 해외 업체 기술지도, 해외 MOU 각 2건 등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로 4차년도 사업에 착수하게된 구미강소연구특구는 이전 사업기간동안 구축한 성과들을 고도화 및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선도 연구소기업 추진 지역자립형 R&D 특구 조성, 시장수요 대응 특화분야 기업집중 지원을 3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해 특화분야 산업의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2025년까지 강소특구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자율에 기반한 특화발전을 목표로하는 2단계 강소특구 사업을 2026년부터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