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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 `최우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3년간 연구소·첨단기술기업 32개사, 신규창업 38개사 설립
↑↑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23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28일 구미시는 경북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구미강소특구)가 이번 평가에서 연구소기업, 창업기업 설립 등 6대 핵심 지표에서 목표 대비 160%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와 함께 지자체 재정지원 등 구미시의 직·간접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미강소특구는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된 R&D특구로, 올해로 사업 4년차를 맞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공공기술 이전·사업화·재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는 226억3,300만 원이다. 

↑↑ 경북구미강소특구 종합구상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강소특구는 지난 3년간 맞춤형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통해  연구소기업 30개사, 첨단기술기업 2개사를 설립했으며, 매출액 141억8,000만 원, 신규 고용 53명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엔에스랩은 블록체인 기반의 첨단기술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했으며, 창업 2년만에 누적 수출 300백만 불 계약을 수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과 매출이 증가 되고 있다.

또 디에이치티(주)는 ‘웨이퍼 검사 장치 및 검사 방법’기술 기반으로 매출액이 2022년 13억원에서 2023년 22억원으로 작년대비 170% 성장했으며, 밸류체인 형성으로 국내외로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구미강소특구는 창업 지원을 통해 38개사가 설립됐다. 특히 태한엠테크(주)는 창업한 첫해에 경북북부 지식재산센터의 IP창업경진대회 혁신상을 수상하고,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의 혁신기술개발 사업선정으로 1억2,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뷰전과 ㈜마일포스트도 각각 15억과 6억원의 투자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선정해 지역특성화 육성 등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소특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투자 및 투자연계액 131억2,000만 원, 일자리 창출 903명, 매출액 2,424억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동통신용 RF부품 사업화에 성공한 ㈜이랑텍은 기술고도화를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금오공대와 자발적 후속사업 공동 연구한 결과 20억원 투자유치와 해외 업체 기술지도, 해외 MOU 각 2건 등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로 4차년도 사업에 착수하게된 구미강소연구특구는 이전 사업기간동안 구축한 성과들을 고도화 및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선도 연구소기업 추진 지역자립형 R&D 특구 조성, 시장수요 대응 특화분야 기업집중 지원을 3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해 특화분야 산업의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2025년까지 강소특구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자율에 기반한 특화발전을 목표로하는 2단계 강소특구 사업을 2026년부터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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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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