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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전쟁본부→저출생극복본부로 확대·개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3일
↑↑ 경북도는 지난 2월 도청에서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을 가졌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 2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저출생 극복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경북도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TF 체제였던 저출생과 전쟁본부를 정식 국 체제인 저출생극복본부로 확대 출범한다. 저출생극복본부에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아이돌봄과, 여성가족과, 교육청소년과를 설치해 기존에 흩어져 있던 인구 및 저출생 관련 업무와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았다.  

컨트롤타워인 저출생대응정책과는 저출생총괄기획팀, 저출생극복사업팀, 인구정책팀, 출산장려팀 등이 배치되고 인구‧저출생 정책 총괄 조정, 출산 장려에 관한 사항, 대형 프로젝트 기획, 범정부 저출생 극복 법‧제도 개선, 융합 돌봄 특구 추진, 만남 주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경북형 24시 완전 돌봄을 책임지는 아이돌봄과는 아이돌봄정책팀, 아이돌봄사업팀, 아이보육팀이 배치되고 아이돌봄정책 계획 수립, 아이돌봄시설 및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지원, 보육지원, K-보듬(경북보듬공동체)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한다.

여성‧가족 친화 경북을 총괄하는 여성가족과는 여성정책팀, 양성평등팀, 가족복지팀이 배치되고 여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교육 지원, 양성평등정책 수립, 일자리편의점 등 여성 일자리 확대 지원 및 여성 일‧생활 균형 등을 추진한다.

교육청소년과는 아동정책팀, 교육정책팀, 청소년팀이 배치되고 아동정책 및 청소년정책 계획 수립, 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 늘봄학교 총괄‧지원에 관한 사항 등 아동 및 교육, 청소년 정책에 관한 사항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저출생과 전쟁이 국가 인구비상사태로 확산됐다. 이젠 저출생과 전쟁 전면전으로 전쟁하는데 국가가 과감하게 돈을 써야 하고 필요한 조직도 지방에서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며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는데 중앙부처에서 일률적으로 정책을 만들어 내리기보다는 지역 특색과 현장에 맞게 지방정부가 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원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는 정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대응계획 수립, 여성 친화 경북 등 저출생 극복 심화 전략 마련, 저출생 대응 관점, 경제‧사회 구조적인 문제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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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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