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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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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와 구미 지역 17개 지구대·파출소가 4일 지역 내 지하차도와 저수지 등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종섭 서장은 지산동의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각 지구대·파출소에 취약지 사전점검과 예방 순찰 강화, 재난재해 즉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경찰서와 17개 지구대 · 파출소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 동안, 풍수해에 취약한 지역을 미리 발굴해 조치를 취하는 ‘장마 대비 사전점검 기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풍수해 우려지역 67개소를 추가로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도로관리청에 취약지역 목록을 공유해 개선조치를 요청하는 등 장마 대비 협업대응 체계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