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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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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한국 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공동 주최, 김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151개 중·고등학교에서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녀 각각 10개 체급별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선발전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오는 9월 30일 춘천에서 열리는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실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들이 9월에 열리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를 대표해 큰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