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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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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동일 예산실장과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김천시 주요 사업의 추진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기획재정부에서 건의한 김천 관련 주요 사업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국도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 국도 59호선(김천~구미) 확장사업 등이다.
이어 이병화 환경부 차관을 만나 김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 및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또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2030년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개통에 발맞춰 십자축 물류교통망 형성을 위한 ▲김천시~북구미~통합신공항~의성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은 의존 재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실무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김천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