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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는 17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와 합동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했다.(왼쪽부터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이병남 알에프코어 사장 유재정 (주)신보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유태삼 (주)제노코 대표 임현규 (주)빅텍 전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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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방산기업 4개사가 구미시에 85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사무실 개소 및 생산‧연구개발 설비 구축을 위해 85억 원을 투자한다는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규모는 33명이다.
이들 기업은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역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등 굴지의 방산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R&D 인재에 기반한 기술력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의 다양한 국방과제에 참여해 국방력 향상과 K-방산 수출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보는 첨단 방산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1991년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독자적인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로 군사용 디지털 제어와 영상/음성 신호처리, 전력전자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안양에 있다.
군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노코는 2004년 설립돼 끊임없는 매출액(2023년 551억 원)이 우상향 중이며,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되는 등 방위산업‧항공우주에서 고품질의 독창적 기술을 갖고 있다.
차세대 다기능 무전기와 드론탐지레이더, 전력증폭기, MMICs(고주파 집적회로)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알에프코어는 2000년 설립돼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8년 1천만 불 수출탑 수상하는 등 매출액(2023년 219억 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사는 성남에 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빅텍은 1990년 설립돼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방산 발전과 함께 해온 기업이다. 2015년 방산업체 지정에 이어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전자전, 군용전원, 고출력증폭기, 신호처리 및 제어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수 중소‧강소기업의 구미지역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 혁신생태계 기반 구축으로 이어져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호황을 불러올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업체를 적극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