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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협력 방산기업 4개사, 구미시에 투자 결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7일
신보·제노코·알에프코어·빅텍 합동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구미시는 17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와 합동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했다.(왼쪽부터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이병남 알에프코어 사장 유재정 (주)신보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유태삼 (주)제노코 대표 임현규 (주)빅텍 전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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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방산기업 4개사가 구미시에 85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사무실 개소 및 생산‧연구개발 설비 구축을 위해 85억 원을 투자한다는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규모는 33명이다.

이들 기업은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역 방산 기업인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등 굴지의 방산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R&D 인재에 기반한 기술력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의 다양한 국방과제에 참여해 국방력 향상과 K-방산 수출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보는 첨단 방산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1991년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독자적인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로 군사용 디지털 제어와 영상/음성 신호처리, 전력전자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안양에 있다. 

군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노코는 2004년 설립돼 끊임없는 매출액(2023년 551억 원)이 우상향 중이며,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되는 등 방위산업‧항공우주에서 고품질의 독창적 기술을 갖고 있다. 

차세대 다기능 무전기와 드론탐지레이더, 전력증폭기, MMICs(고주파 집적회로)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알에프코어는 2000년 설립돼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8년 1천만 불 수출탑 수상하는 등 매출액(2023년 219억 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사는 성남에 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빅텍은 1990년 설립돼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방산 발전과 함께 해온 기업이다. 2015년 방산업체 지정에 이어 2022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전자전, 군용전원, 고출력증폭기, 신호처리 및 제어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수 중소‧강소기업의 구미지역 투자가 지역 첨단산업 혁신생태계 기반 구축으로 이어져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호황을 불러올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업체를 적극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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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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