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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장애인체육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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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이 17일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구미장애인체육관에 삼계닭, 수박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구미농협은 직원 및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구미고향주부모임 봉사단원들은 삼계닭을 직접 조리해 장애인체육관 식당을 찾은 장애인 45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전광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지친 장애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삼계탕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농협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7년 동안 구미시장애인체육관 및 복지관에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매년 지역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여름철 삼계탕 후원과 조리·배식봉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매월 식당 정기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 일손돕기, 김장김치 후원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