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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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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황재훈)가 종이서류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디지털 업무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디지털창구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스템 도입으로 그간 민원이 방문해 수기로 종이신고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던 방식을 태블릿 모니터를 통해 전자서식을 접수하고, 문서스캐너로 전자문서화해 전자기록물을 관리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의 업무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창구 시스템으로 처리 가능한 전자서식은 기존 11종 서식 외 다빈도 민원서식 22종 추가돼 총 33종이며, 업무 분야는 자격·부과, 징수, 보험급여의 4개 분야 외에도 장기요양 등의 분야가 확대됐다. 또한 직원모니터와 민원인용 터치모니터의 미러링 기능이 확대돼 소득정산부과동의서, 각종 민원증명서 등을 디지털창구에서 확인해 첨부할 수 있도록 했다.
황재훈 구미지사장은 “디지털민원창구 시스템의 도입으로 지사 내방업무에 대한 국민 편의성을 향상하고, 종이없는 디지털 종합민원실의 구현으로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했던 단순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감소함에 따라 지사 현장의 업무부담이 획기적으로 경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