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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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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이 2027년 개관 예정인 신설 도서관의 청소년 공간 구성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와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29일 현재까지 670여 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항목은 여가생활, 청소년 전용 공간, 도서관과 책 등 총 4개 분야 21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 4학년 이상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운영 계획 및 정책 수립 등 도서관 건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귀훈 구미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 전용 공간의 구성과 활용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여 도서관 건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