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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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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필기 및 실기 국가자격시험장으로 지정됐다.
구미대에 따르면 올해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 최신식 교육장과 천연잔디 훈련장을 갖춰 최적의 시험장으로 평가받아 국가자격시험장으로 지정됐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국가자격을 도입한 자격증으로 8월 24일 1차 필기시험, 10~11월 2차 실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1급은 올해, 2급은 내년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나눠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훈련학과 직업윤리·법률, 보호자 교육·상담 등 5개 과목에서 선택형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실기시험은 응시자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소유한 6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기본 지도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실기시험에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 소유한 반려동물로 실기시험을 실시한다는 부분은 구미대 재학생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반려동물을 데리고 동반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국가자격증 취득이 용이하기 때문. 이와 함께 이번 실기시험장 관리·운영 인원으로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가 직접 참여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수연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증 시험 현장을 재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반려동물행동지도 산업 분야 진로를 꿈꾸는 재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기시험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춰 국가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지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