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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0월 19일 구미시와 박닌시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 도시 결연 협약서를 체결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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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이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제우호도시 베트남 박닌시를 방문한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박닌시 독립 70주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박닌성 성도(成都)인 박닌시는 면적 82.6㎦에 인구 28만 명의 도시로,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역으로서 16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박닌시에 법인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2022년 10월 19일 박닌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양 도시 경제교류회 개최, 구미시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사업 박닌시 보껑동 화딘마을 선정, 합동문화 공연 개최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