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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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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류성엽)의 녹색사관학교가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 환경부로부터 운영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환경부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북환경연수원의 녹색사관학교 등 전국의 공공기관과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10개 프로그램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했다.
자연과 환경, 심성계발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균형감각을 가진 녹색시민 및 환경보전정예요원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지닌 녹색사관학교는 이번 인증심사에서 기존의 자연체험교육에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등의 심성계발프로그램을 추가해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는 이번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은 10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학교밖 창의적 체험활동에 포함시켜 입학사정관제, 생활기록부 등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