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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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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제2구미캠핑장 조성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총 36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체육공원 내 워터파크와 양호대교 사이에 제2 캠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캠핑장은 자연 친화적이며 체류 지향적인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낙동강 관광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50면의 오토캠핑 공간과 다양한 가족 체험 및 어린이 체육 시설을 포함,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캠핑장 조성으로 기존 구미캠핑장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발생하는 예약의 어려움을 해소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