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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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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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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조각공원이 산림청 주관 '우수관리 가로수길'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의 가로수길 조성·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 관리 가로수길' 공모를 시행했다.
신음동 일대의 조각공원길 왕벚나무길과 메타세콰이어길은 서류심사에서 1위로 선정, 현장 심사 후 우수관리 가로수길로 최종 선정됐다. 조각공원 가로수길은 총 6km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띠녹지 조성과 나무 수형에 어울리는 가지치기의 경관성과 시 자체 녹지조경유지관리작업단 운영의 유지관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은 사계절 철저하게 조경지를 관리해 가로경관이 청결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