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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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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9월부터 임산부 전용 택시 서비스 ‘K-MOM TAXI’를 도입한다.
시는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임산부의 병원 진료 등 외출을 돕는 택시 150대를 시범운행을 거쳐 9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월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이용 등록일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다.
사전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1개월간 경북청년포털(청년e끌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9월 전용 앱이 출시되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재까지 1,300명의 임산부 중 195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