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이 중국 만주지역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순국한 황하청(예천)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황하청(黃河淸, 1894~1923) 선생은 예천 출신으로 1919년 만주로 망명하여 서로군정서에 들어가 활동했다. 중국 휘남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던 선생은 만주에서 조직된 친일단체 보민회와 일제 경찰에 의해 습격당해 1923년 3월 12일 피살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