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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무차별.획일적 검문검색 지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추석부터 선별 검문 체제로 전환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치안의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 국민을 검문의 대상이 아닌 보호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올 추석부터 불심검문의 획기적인 개선대책을 마련.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의 불심검문과 관련 최근 30대 남성이 한달 동안 인천의 한 PC방에서 6~7차례나 불심검문을 당해 인권위가 서면 경고를 권고하는 등 무차별 실시로 대다수 선량한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비판이 있어 왔다. 


이에따라 불심검문에 대한 인권위 진정은 2007년 45건, 2008년 63건, 2009년에는 88건으로 해마다 급증해 왔다.


불심검문 개선 주요내용으로는 그동안 명절 등을 전후해 획일적으로 전국 동시에 실시해 온 보여주기 式 일제 검문검색을 이번 추석부터 중단키로 하고, 각 지방청.경찰서별 지역특성.치안상황을 고려,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범죄자 등의 은신처 또는 범행 모의장소일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토대로 불심검문 단골 장소가 되어 온 PC방.숙박업소.당구장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 검문검색을 지양, 방문주기를 제한할 방침이다. 


특히 일선 경찰관들의 의식전환을 위해 직장훈련.근무 교대시간 등을 활용, 집중 교육을 통해 검문대상자의 언행.소지품.옷차림 등을 토대로 거동수상자만을 선별검문토록 유도, 대다수 선량한 시민의 권익보호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현행 불심검문 현장 매뉴얼이 경찰 위주로 작성돼 검문대상 범위 등이 확대해석 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검문대상자인 국민의 입장을 배려하는 내용을 적극 반영, 조속히 수정해 선별검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심검문시 수배여부 등 확인을 위해 사용해 왔던 휴대폰 조회기.PDA 등의 조회건수 늘리기식의 무차별 조회 범위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회건수 대비 검거실적을 성과평가에 반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경찰청은 앞으로 불심검문을 통한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효과를 도모하면서도 적법.적정 절차 준수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인권침해 등 사례가 근절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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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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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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