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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위기 직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9일
"의성군 제안한 화물터미널 부지 최적지"
↑↑ 이충원 경북도의원(의성)이 6일 열린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충원 경북도의원(의성)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대한 경북도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6일 열린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요한 인프라인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현재 제대로 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성군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깊어지고 있다. 의성군이 겪을 전투기 소음과 유령공항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경북의 경제적 도약과 대한민국이 세계중심에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의성, 군위, 대구, 경북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특히 이 의원은 '화물터미널이 어디에 있든 무슨 상관이냐'는 이 지사의 발언에 대해 "이는 의성군민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의 미래를 경시하는 태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또 "화물터미널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경북 경제의 핵심 허브가 될 인프라"라며 "이러한 발언은 경북의 경제적 도약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처사"라고 경고했다.

국토부가 경제성이 떨어지는 동측 부지에 화물터미널을 건설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의성군이 제안한 부지가 경제성, 확장성, 물류기업 유치 가능성 등 모든 면에서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반대되는 결정을 하려는 국토부의 시도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정이 현실화 된다면 공항은 확장 가능성을 잃고 건설 자체가 실패로 돌아갈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북도와 대구시, 정부는 도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경북도의회 동료 의원들이 경북 백년대계를 위한 신공항 건설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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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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