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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와나베 히로키 'Philosyphy 철학'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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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인생은 정말 짧아. 중요한 것을 위해 중요하지 않은 것을 멀리하는 널 말리고 싶지 않았다. 넌 나랑 비슷해, 실비. 둘 다 학교나 직장이 우릴 채워주리라 기대하지 않지. 우린 그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를 찾아서 창밖을 내다보거나 우리 안을 들여다봐."-앤 나폴리타노의 장편소설 '헬로 뷰티풀' 중
딸이 1년 넘게 수학과 화학 수업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알았지만 아버지는 모르척했다. 그리고 한참 뒤에 알은척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 아버지는 딸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었다. 바꾸고 고치려고 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주는 아버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