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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민 학생의 수상작 (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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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총장 곽호상) 산업공학부 박세민(산업공학부·4년) 학생이 미국 ‘202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4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파이널리스트는 창의성과 더불어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디자인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박세민 학생의 수상 작품명은 ‘SPIN X-Easy Cleaning Lens Case’로, 회전을 통해 렌즈 세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콘셉트다. 렌즈 세척뿐만 아니라 렌즈 메시망(mesh)에 올라와 있는 렌즈를 케이스와 연결돼 있는 흡착봉으로 집을 수 있기 때문에 착용 시, 사용자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 외부 오염을 차단할 수 있다. 디자인 작품은 sparkawards.com 홈페이지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민 학생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고, 많은 도움을 주신 조성주 지도교수님과 소속 연구실 선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제품 디자인 분야의 디자인과 연구를 통해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세민 학생이 소속돼 있는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HE.ER 연구실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UCD; User Centered Design) 방법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프로젝트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48건 특허권과 88건의 디자인권을 출원 및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모전에서 다양한 성과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