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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수원전 승리하며 2연승 질주!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3일
↑↑ 9월 21일 수원FC 원정경기에서 김천상무 이승원이 선제골을 넣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R 경기에서 수원FC에 4대 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한 9기 이승원, 김승섭, 박상혁, 이동경이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지만, 선발 선수에서 변화를 줬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백포는 조현택, 박찬용, 김강산, 박수일이 구축했다. 중원은 서민우, 김봉수, 이승원이 선발 출전했으며, 공격진은 김승섭, 박상혁, 이동경이 꾸렸다. 김강산의 센터백 기용과 이동경의 측면 이동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 라인업이었다.

이승원-김승섭 연속골, 추가시간 아쉬운 실점으로 2대 1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맞았다. 전반 7분, 서민우가 상대 수비와 부딪히며 얼굴에 부상을 당하며 맹성웅과 교체되었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김천상무는 세트피스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0분, 코너킥으로 올린 공을 박상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살짝 빗나갔지만, 이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선제골은 분위기를 잡은 김천상무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이동경이 수원FC 페널티아크에서 프리킥을 얻어 직접 슈팅을 때렸다. 이동경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이어진 상황에서 이승원이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수원FC의 골문을 가르며 득점에 성공했다. 김천상무는 기세를 이어 전반 32분, 박수일의 슈팅으로 또 한 번 수원FC를 위협했다.

두 번째 골의 주인공도 김천상무였다.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수일이 올린 공이 수원FC 골키퍼의 손에 맞으며 방향이 틀어졌지만, 뒤따라오던 김승섭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일격을 맞았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허용했고 김동헌의 손에 걸렸지만, 빠른 속도탓에 공이 흐르며 실점을 허용하며 2대 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박상혁-이동경! 김천상무 9기 앞세운 4대 2 승리
전반 막판 골을 허용한 김천상무는 자칫 상대에게 넘어갈 뻔한 분위기를 추가골을 통해 다시 가져왔다. 후반 50분, 이동경의 정확한 코너킥을 박상혁이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3대 1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만회골을 넣기 위한 수원FC의 공격이 거세질 때는 김동헌이 빛났다. 후반 58분, 측면에서 올라온 공에 수원FC의 다이렉트 슈팅을 허용했지만, 김동헌이 몸을 날려 잡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3대 1 스코어로 앞선 상황에서 김천상무는 교체카드를 통해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기다가 실수로 인해 실점했다. 후반 71분, 후방 빌드업에서 실수가 나오며 역습을 허용했고, 실점까지 내주며 3대 2로 쫓기기 시작했다. 수원FC의 거센 공격이 계속되던 상황에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는 득점이 터졌다. 후반 88분, 교체투입 된 김대원이 상대 공간을 파고드는 이동경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이동경이 반대쪽 골대를 노리는 헤더로 팀의 네 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6분을 잘 지켜내며 4대 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은 수원까지 원정응원을 온 팬 앞에서 응원가에 맞춰 어깨동무 셀레브레이션으로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먼 원정길에 와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비록 실점은 아쉽지만, 경기장에서 전술적으로 구현된 상황들과 결과에 대해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오늘 경기를 선수들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팬에 대한 감사와 오는 홈경기를 앞둔 자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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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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