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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업체 경기 전망 어두워...65% ‘목표 미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4일
↑↑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추이(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 여부(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지역 제조업체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5로, 3분기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업종별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기·전자 93, 기계·금속 86, 기타 업종 85, 섬유·화학 71 모두 기준치를 하회, 경기 악화를 예상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105, 중소기업은 80으로 나타나 경기 방향이 엇갈렸다.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 여부에 대해선 응답 기업의 65%가 미달할 것이라고 답했고,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이 35%로 나타났다. 이는 내수 위축과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국 경기침체, 고금리로 인한 재정 부담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4분기 전국 기업경기전망지수는 3분기보다 4포인트 감소한 85를 기록한 가운데 전 지역에서 기준치(100)를 웃돌지 못했다. 대전과 세종이 100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 82, 대구는 84를 기록했으며 강원이 가장 낮은 수치인 71로 나타났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최근 3년간 구미지역 BSI는 2022년 1/4분기 100을 기록한 이후 8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하다 2024년 2/4분기, 3/4분기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4/4분기 다시 방향성이 꺾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금리 인하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올 8월까지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났다"며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법인세율 지방 차등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집중지원, 문화 인프라 조성, 신공항 개항 전 연결망 확충 등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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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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