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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원조의 나라에서 식량지원국으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제30차 FAO 아․태 지역총회, 경주 개최



 제 30차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아태지역 총회가 불과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회는 세계 기아문제 해결과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FAO 아․태 지역 43개 회원국 농식품부 장관들과 국제기구 대표단이 9월 27일 경주에서 모여 회의를 연다.




 한국이 1949년에 가입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현재 10억2천만 명
수준의 세계 기아인구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식량문제 해결과 국가 사이의 협력을 위해 제30차 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기로 했다.



 44년 전인 1966년 서울에서 열렸던 제8차 FAO 아․태 지역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식량부족 국가로써, 국제원조에 의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번 제30차 FAO 아․태 지역총회에서는 G20국의 일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세계 식량안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식량지원국의 위치에서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1950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기아와 가난의 고통을 았다. 농식품부는 60년 만에 G20국가에 포함될 수 있게 된 그 배경과 역사를 참가국가에 알릴 계획이다.



 농식품부 국제협력과 김종철 과장은 “우리처럼 최빈국도 노력 여하에 따라 식량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의제로
고위급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완화, 재정위기 대처, 작물생산성 대. 재난대비, 식물 유전자원 국제 조약 이행 방안 등이다. 각료급 회의에서는 식량안보위원회(CFS) 개혁, 29차 총회의 권고사안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우선조치 사항 이행 실적, 국제 공유서비스 센터 통합, 식량안보에 대한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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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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