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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울산에 1대 2 패배...“끝까지 쫓아가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7일
↑↑ 6일 울산 원정에서 모재현의 선제골 이후 김천상무 선수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6일 오후 3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R 경기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에 1대 2로 패배했다. 김천상무는 전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지만, 후반 울산에 연이은 실점으로 끝내 역전을 허용했다.

‘폭주 기관차’ 모재현 두 경기 연속골! 김천상무 1대 0 전반 리드
전체적인 경기 흐름과 점유율은 울산이 주도했지만, 첫 골은 김천상무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박수일이 침투하는 모재현을 향해 정확한 로빙 패스를 찔러넣었고, 모재현이 골키퍼의 움직임을 끝까지 보고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다만, 선제골 이후에도 볼 점유율은 울산의 차지였다. 김천상무는 최대한 울산의 공격을 버티며 간간이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38분, 이동경과 박상혁이 연속해서 슈팅을 날리며 울산을 위협했다. 이어 전반 막판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이동경의 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며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으며 1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역습 두 방에 끝내 역전 허용
후반 75분과 80분, 연이어 울산의 카운터 어택에 수비가 허물어지며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끝내 종료 휘슬이 울리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작년과 다르지 않다. 끝까지 쫓아가겠다"고 말하며 2023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것처럼 올 시즌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A매치 휴식기 이후 파이널 A그룹 경기를 치르며, 일정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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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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