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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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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8일 구미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LG드림페스티벌에 맞춰 '제2회 내가 만드는 LG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LG와 구미를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07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7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아빠의 7747번째 출근’이 차지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근면한 한국의 아버지상’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1996년 LG에 입사해 정년퇴임을 앞둔 아버지의 출근길을 따라가며 LG에서 근무한 소회를 감동적인 휴먼다큐영상으로 풀어냈다.
수상작은 LG드림페스티벌과 구미푸드페스티벌(10월 5~6일), 구미라면축제(11월 1~3일) 등 하반기 주요 축제와 금오산도립공원 등에 설치된 전시 부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애정과 구미 곳곳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