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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아 경북도의원(경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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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경북도의원(경산)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 부족, 악성 민원 등의 원인으로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돼 복무 여건과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개정 내용은 시간외근무수당을 연가 사용으로 전환 신설, 경력직 및 특수경력직공무원의 연가 가산 재직기준 및 가산일 확대, 학습휴가 부여일수를 확대하고 단서조항인 학교 휴업일 이용 제한요건을 삭제했다.
박채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복무 여건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활력이 넘치는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