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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평중,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교육부장관상 수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8일
AI 프로그램 활용 독서교육 및 독서동아리 프로젝트 운영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신평중학교(교장 권병삼)가 ‘2024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분야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독서 교육, 학교 도서관 운영,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등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학교도서관 분야 평가는 시도교육청의 자체 심사를 통해 추천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면 기관 포상과 우수도서관 현판을 제공받는다.

구미신평중은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장서를 선택하고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독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독서동아리 ‘북메이트’의 프로젝트 수업은 ‘전쟁’과 ‘치유’를 키워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국제시장’ 영화를 감상한 후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쟁과 관련된 독서 내용 및 정보를 수집했다. 각 학년의 동아리원들은 스스로 주제를 선택해 탐구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탐구 과제 해결 후 결과 전시를 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수업은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며 독서와 창작 및 새로운 AI 프로그램 활용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무엇보다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숙 구미신평중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여러 가지 관점과 경험을 얻으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것이 학교도서관의 모토”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병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넓히고 도서관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발맞춘 독서 교육으로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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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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