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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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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산업정보대학원(대학원장 윤복만)이 지난 17일 경운대 산학융합 캠퍼스 7층에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초청 특강을 열었다.
경운대 최고위관리자 과정이 주관한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통합, 지역 발전에 대해 도의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 의장은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통합을 두고 찬성하는 지역과 반대하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이철우 도지사와 홍준표 시장이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해서 간다면 도의회는 시도민들이 찬성하게 되면 찬성 쪽으로 힘을 실어주고, 반대하게 되면 왜 반대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당연성에 대해 밝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의회 슬로건을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로 정하고 260만 경북 도민들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어 대구·경북 통합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가장 순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속도보다는 방향성을 갖고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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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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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 의장은 경북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구미 시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진정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