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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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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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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왜관 캠프 캐럴 에서 미군과 함께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는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498CSSB 미군부대와 구미시학원연합회의가 주관하고 구미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국을 5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과 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군 장병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청소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 중인 미래 환경문제에 관한 연극 ‘이단자들’ 공연을 관람했다. 매 분기마다 주말을 이용해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주말체험활동으로 미국문화와 환경문제에 관해 주중 교실에서 배웠던 것을 몸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김효림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영어로 원어민과 대화해보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재미있었고, 다양한 문화를 알게 돼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원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청소년에게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구미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수업, 전문체험,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