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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자조모임 (구미시 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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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7월부터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가별 결혼이민자 간의 소통 모임을 지원하는 국가별 자조모임, 결혼이민자가 직접 다문화 감수성을 교육하는 다문화 이해교육, 포토존 및 교구를 이용해 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문화의 날 등이 있다.
도근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시민으로 정착하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가족센터에서는 24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예체험 소통나래와 다음달 23일 다양한 나라가 함께하는 전체 자조모임을 진행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류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상시적으로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가족센터 054-464-0545(ARS 2번)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