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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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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이 5일과 6일 양일간 상모중학교 운동장에서 공립단설유치원, 초, 중학교의 기록물 2만1,871권에 대해 현장 파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쇄되는 기록물은 작년 기록연구사 미발령으로 적체된 기록물을 포함해 2년치 보존기간 경과 기록물로, 지난달 21일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폐기’로 의결된 기록물을 각급학교에서 지정시간에 가져오면 기록연구사 및 검수요원이 실물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전문파쇄차량을 통해 파쇄한다.
학교관계자 A씨는 “이번 기록물 평가 및 폐기를 통해 문서고 수장 공간이 늘어나고 환경이 쾌적해져 이용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학교 기록물이 기록관리시스템, 원문정보공개사이트 등을 통해 전자적으로정리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