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소진혁 구미시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
소진혁 구미시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야간경관 조성을 통한 관광 및 축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소 시의원은 지난달 2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로 야간관광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야간 경관을 조성해 관광 자원을 확대하고 도심의 생활문화를 증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강동의 도시숲을 활용 야간경관 조성을 제안했다. 시민들의 휴양과 체험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된 만큼 이곳에 특색 있는 조명과 설치 미술을 활용한 야간경관을 도입하면 구미시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 소 시의원의 설명이다. 야간경관을 활용한 축제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협업으로 지역 경제와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 시의원은 “현재 지역경제는 인구 감소 문제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고 이는 주민의 삶의 질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있다”며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보유한 자연적, 문화적 자산을 최대로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과 야간관광 개발을 통해 구미시의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