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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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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책을 주제로 한 ‘예술제본’ 팝업 축제를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사에서 시범 운영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예술제본 전시는 시민들에게 생소했던 예술제본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방문객들에게 예술제본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민들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예술제본과 북 바인딩 체험을 통해 제본 예술의 섬세한 미학과 예술적 깊이를 경험했다.
구미시는 이번 팝업 축제를 통해 구미의 독특한 지역특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한 로컬브랜딩의 성공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재덕 구미시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예술제본이라는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