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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구미병원 신경과 최유진 교수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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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 최유진 교수 연구팀이 유한양행 중개의학 연구과제(IITR)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한양행 중개의학 연구과제는 뇌신경질환, 면역질환, 희귀성 및 항암 등의 분야에 기초연구지원을 위한 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 교수는 ‘미토파지-매개 근육 염증 조절을 통한 근감소증 발병 억제기전 연구’ 라는 과제로 중개의학 공모전에 추가 선정돼 오는 12월부터 1년간 순천향대 의료과학과 김기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최 교수는 “노화에 따른 점진적 근육의 양 감소로 인해 운동능력 상실, 호흡 근력 약화, 심장 기능 약화 등을 보이는 노령 환자들이 많은데, 노화세포와 손상된 세포를 적절하게 제거하여 이를 통해 에너지대사 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근육의 비이상적인 감소를 줄일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고령화 사회의 노인 환자들의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