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연다.
'2024 구미시 고3 청소년 문화축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청소년들의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지역 8개교 청소년 1,7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야구선수 이대호의 ‘희망 토크 콘서트’가 예정돼 눈길을 끈다. 이대호 선수는 자신의 도전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목표를 향한 열정과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외 지역 대학의 전공체험 부스, 스승에 대한 감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고3 청소년 문화축제를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축하공연, 이대호 야구선수의 ‘희망 토크 콘서트’, 청소년 동아리공연, 금오공과대학교 밴드동아리 ‘타니말라’의 공연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제원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축제를 통해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리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