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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외국인 13% 증가 `역대 최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8일
외국인 주민 수 11만 8,274명, 전체 4.6%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023년 도내 외국인 주민이 1만3,710명이 늘어 전년대비 13%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외국인 주민 통계(2023. 11. 1 기준)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 수는 11만 8,274명으로 전년(2022. 11. 1 기준) 대비 1만 3,710명(13.11%)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2022년 증가 수인 6,367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8년간(2015~2022) 도내 외국인 증가 수의 평균이 3,600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상 외국인 주민은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그리고 이러한 4가지 유형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외국인과 귀화자, 외국인 주민 자녀(출생)로 분류한다.

통계를 들여다보면 2022년 대비 외국인 근로자(4,141명↑, 18.03%↑)와 유학생(1,882명↑, 16.69%↑)의 증가 추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경산(21,832명), 경주(21,050명), 포항(12,895명), 구미(10,866명), 칠곡(7,056명) 순이다.

지역 총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높은 곳은 고령(9.5%), 경주(8.1%), 성주(7.7%), 경산(7.4%) 순으로 집계됐다.

증가 인원 기준으로는 경산(3,868명↑), 경주(1,770명↑), 구미(1,151명↑), 포항(976명↑) 순이며, 증가율은 증가 인원과는 다르게 상주시가 25.29%로 가장 높으며 의성(21.78%↑), 경산(21.53%↑), 영양(19.91%↑), 영덕(19.74%↑)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시군의 외국인 수가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한 것은 주목할만하다.

국적별로는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주민(91,311명) 중 베트남(23,305명)이 25.52%로 가장 많았고, 태국(14,092명) 15.43%, 중국(한국계 포함 13,515명) 14.80%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2023년 외국인 주민의 증가는 E-9 쿼터 확대, K-point E-7-4, 지역특화형 비자 시행, 계절노동자 체류 기간 확대 등 저출생·인구 소멸 대응 및 이민정책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 변화와 함께 경북도의 적극적인 외국인 정책 추진이 동반된 결과로 보고 있다.

구자희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은 “경북 인구의 4.6%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이 된 만큼 유입부터 정주까지 책임지는 개방사회 조성이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이민정책에 경북이 선제 대응해 ‘아시아의 이주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23년 1월 외국인 전담 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역특화형비자 사업 추진 △유학생 취업 박람회 △인도,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의 유치, 취업·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이어 이민 사회 기반 마련을 위한 단계별 정책 추진은 물론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료와 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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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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