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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수원FC전 홈경기에서 김천상무 선수들이 선제골 이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김천상무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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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R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서울전 승리를 통해 2024시즌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한다는 각오다.
다양한 근거를 바탕으로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있다. 김천상무는 지난 두 경기에서 서로 다른 전술을 선보이며 연승을 달렸다. 36R 수원FC전에서는 부상과 징계 등으로 선수가 여럿 이탈했었지만, 기동력을 앞세운 새로운 조합으로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포항전은 선수들의 복귀와 맞물려 기존의 유기적인 패스 축구와 함께 수원FC전에 선보인 빠른 템포의 전술을 적절히 섞어 3대 0으로 완승했다.
반면, 서울은 지난 두 경기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분위기가 다소 침체돼있다. 이처럼 김천상무는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새로운 전술과 조합, 수비진의 무실점 활약과 함께 ‘이번엔 제대로 다르다’라는 다짐이다. 홈관중 앞에서 파이널 라운드 목표였던 서울전 승리로 2024시즌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skySports와 KFN(국방홍보원 텔레비전),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