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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최고장인 이혜경·신호범씨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 이혜경(미용직종)·신호범(기계정비직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올해 최고장인으로 미용직종의 이혜경씨와 기계정비직종의 신호범씨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 최고장인' 제도는 숙련 기술자를 우대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개인의 기술 숙련도는 물론 후진 양성과 사회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4개 직종에서 4명이 신청, 18일 각 분야의 대한민국 명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명이 선정됐다.

미용 직종에서 선정된 이혜경 최고장인은 21년간 미용 분야에 종사하며 미용 기능장과 이용 기능장을 취득하고, 가발용 베이스 디자인과 맞춤형 가발 특허를 등록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는 미용업 종사자 대상 기술교육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숙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기계정비 직종에서 선정된 신호범 최고장인은 45년간 기계정비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술 단절을 방지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5년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로 선정된 그는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기술사 자격을 포함해 다수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기술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3년 동안 매월 2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들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 멘토링, 마이스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기술 전수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이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된 최고장인 선정은 올해까지 총 26명의 장인을 배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숙련 기술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구미시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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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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