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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LG경북협의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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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LG계열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 HY-BCM 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총 90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LG두드림봉사단원과 임직원 가족 20여 명이 고아읍 괴평리 일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직접 배달해 의미를 더했다.
가구당 300장씩으로 한 달 평균 연탄 사용량(100장)을 고려하면 혹한기 3개월을 대비할 수준이다.
이번 지원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자비나눔 에너지은행’을 통해 이뤄졌다.
법등(스님)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LG경북협의회에서 우리 자비나눔 에너지은행 뿐 아니라 김장김치, 후원물품 전달 등 많은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한파와 고물가로 저소득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