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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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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노인 돌봄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케어뱅크 중앙관리본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사업단)가 주관한 ‘케어뱅크 보미 서포터즈’사업에 전국 10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29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는 보미 서포터즈 1기 해단식과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구미대 간호학과 3학년으로 구성된 ‘케어히어로즈’팀(강민기, 정찬혁, 여슬기)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케어히어로즈’팀은 대구 달서구 지역으로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 돌봄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돌봄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서전을 만들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활동했다.
강민기 학생은 “6월부터 10월까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새롭게 느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돌봄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지란 구미대 간호대학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임상현장에서도 환자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