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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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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통해 지역 주요 명소들이 관광 브랜드로 도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토)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주지훈 분)과 여자 윤지원(정유미 분)이 청년기 아픈 이별을 겪고 18년 만에 재회해 펼치는 전쟁 같은 로맨스를 담고 있다.
두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에 상주시의 관광지와 특산물이 자연스럽게 조명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1회차(11월 23일) 시청률 3.5%에서 4회차(12월 1일) 시청률 5.4%을 기록하며 주목률을 높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를 통해 지역 관광명소를 선보이는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통해서는 상주시의 대표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추억을 자극하는 친근하고 정감 있는 장소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상주시의 관광명소와 함께 일상적이고 친숙한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돼, 관광도시의 매력과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장기적으로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재방송, 스트리밍, SNS 등을 통해 상주의 다양한 촬영지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