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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구미전자공고)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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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이하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졸업예정자 11명이 LIG넥스원 구미사업장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LIG넥스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이상혁 구미전자공고 산학협력부장은 “LIG넥스원이 지난해부터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채용하기 시작했다”며 “2023년에는 3명이 취업에 성공했는데 올해는 11명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수한 고졸 인재를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성창 구미전자공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LIG넥스원의 구미사업장을 방문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졌고, 철저한 준비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게 된 것 같다”며 “LIG넥스원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